나에게 주사랑교회란?

-2년 전 10월 남편과 참석한 금요예배의 뜨거운 찬양의 열기와 “아멘” 할 수 밖에 없는 목사님의 말씀, 너무나 밝은 얼굴로 안내해주시는 권사님들의 모습에 주사랑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한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부끄러운 모습을 가지고 찾아온 주사랑교회입니다. 주사랑교회에서 다시 예수님을 만나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사명을 다시 찾는 갈릴리 바닷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서영 권사-  

-내가 교회를 선택 할 수 있지만 주사랑교회에 오게 된 것은 이천으로 이사 오기 전 부터입니다. 기도의 응답이었고 주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처음 일대일양육훈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말씀으로 지어져 가기 위한 훈련을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주사랑교회에 다닌 나이가 만18세, 지금도 저는 공사 중입니다! 권사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헌신의 자리에서 예배자로 섬김과 증인된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정명숙 권사-  

-1)주님이 부르시면 'here I am, Lord(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나의 믿음의 고백이 있게 만들어 준 교회 2)사람을 보고 생각하는 기준이 ‘black and white(검정과 흰색)’였는데 ‘gray(회색)’로 전환시켰고 대신 내 자신에게는 ‘black and white(검정과 흰색)’로 변화하게 만들어 준 교회-김봉수 권사- 

-주사랑교회는 천국훈련소입니다. 영적으로 교만하고 악하고 거짓된 나를 변화시키며 천국의 삶을 누리게 해주신 행복한 교회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아멘, 매일 매일 새롭게 빚으시고 더 크게 변화시키시어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제 삶의 현장에서 가득히 드러나길 원합니다. -노옥환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