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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소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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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큰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 김현곤
  • 조회 : 222
  • 2025.03.04 오후 12:14

 신앙은 지속적인 성장과 성숙의 여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단순한 '결단'으로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신앙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성숙하려고 의지적인 노력과 땀 흘리는 수고와 시간과 열정의 대가를 지급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적 성장과 성숙의 목표는 어디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성장과 성숙의 목표를 매우 높게 잡고 있습니다. 곧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 ‘온전한 사람’이란 헬라 원어의 뜻으로 보면, ‘완전한 사람’, ‘성숙한 사람’을 말합니다. 곧 ‘온전한 사람’은 지속하여 ‘성숙해 가는 사람’입니다. 이 ‘온전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그 믿음과 아는 일 곧 마음으로 믿고, 머리로 알고 있는 바를 실생활에서 실천하여 경험적으로 아는 일에 하나 된 사람입니다. 신행일치(信行一致)한 사람입니다. 결국 ‘온전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때까지 이르는(13, 15)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때까지 이르는 사람을 가리켜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고(인격), 예수님처럼 사는(삶) 자’라고 말합니다. 이름하여 ‘작은 예수가 되는 것’이 우리의 영적 성장과 성숙의 최종 목표입니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 ‘작은 예수’로 성장하고, 성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는 믿음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이신가를 믿으며, 그 믿는 바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변화되지 않습니다. 평생 학습자 정신으로 듣고, 배우고, 실천할 때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끝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목사와 교사를 주셨는데, 이는 두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이면서 교사인 사람, 곧 가르치는 목사를 세워주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교회에 가르치는 목사를 주셨느냐?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엡 4:12)”에 있습니다. 성도를 온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 가르는 목회자를 세우셨기에, 성도들은 ‘온전한 자’가 되기 위하여 목회자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사람, 곧,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된 작은 예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배움을 통해서 영적 성장과 성숙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14)
신앙으로 성장과 성숙을 하면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지 않습니다. 쉽게 흔들리거나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쉽게 속임수에 넘어가거나 환경에 의해 흔들리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성장과 성숙하면 잘못된 가르침이나 거짓된 이단에 쉽게 미혹되지 않습니다.

 주사랑 가족들은 평생 학습자 정신으로, 말씀도 배우고, 기도도 배우고, 영성 훈련도 받고, 갓스피플훈련도 받으셔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온전한 사람이 되십시오. 배움을 통하여 예수님처럼 되고, 예수님처럼 사십시오. 예수님의 인격을 닮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작은 예수가 되십시오.

2025. 3. 2. 청로(淸路) 정안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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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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