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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소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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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대신 기도할 때 행복

  • 김현곤
  • 조회 : 212
  • 2025.03.20 오전 09:46

 우리는 불안과 염려가 지배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염려는 작은 문제 같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심적, 정신적, 영적인 고통의 근원이 됩니다. 

왜 우리는 염려하며 삽니까? 
 그것은 ①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염려합니다. 
        ② 인생사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기에 염려가 생깁니다. 
        ③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염려하며 삽니다. 

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까? 
① 염려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돌보심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② 염려는 우리의 기도를 약화하고, 불신앙으로 이끕니다. 염려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온전히 기도하기를 방해합니다. 기도할 시간에 염려하고 있으면, 기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③ 염려는 마음과 몸을 병들게 합니다(잠 12:25). 
④ 염려는 올바른 선택과 행동을 방해합니다.
⑤ 염려는 영적인 성장과 사명을 가로막습니다(눅 8:14) 
⑥ 염려는 우리 안에 있는 기쁨과 평안을 빼앗깁니다(요 14:27).

염려를 극복하기 위한 처방은 무엇일까요?  
 염려를 기도로 바꾸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7) 기도는 단순한 심리적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행위입니다. 기도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그러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며, 기도의 성격을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먼저, 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 여기 ‘기도하라.’라는 말은,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과의 교제 차원에서 기도를 말합니다. 그런즉 염려가 있을 때,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앞에 나가 대화하듯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②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염려가 있을 때,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③ ‘감사함으로 기도’하라(7)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환경은 여전하지만 믿음으로 감사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염려 가운데서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7)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십니다. 기도할 때 비로소 염려가 떠나가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합니다.

 지금 우리는 두 가지 선택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염려하며 살 것인가? 기도하며 살 것인가? 당신은 어느 것을 택하며 살겠습니까?

                                                                                                              2025.3.16. 청로(淸路) 정안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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