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더욱 더 크게 느껴지는 한해입니다.
이민족위에 성령의 불길이 가득했던 평양 대 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전의 부흥의 역사가 이 땅에 다시한번 불길처럼 타오르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3無 곧 무인(無人) ,무전(無錢) 무지(無地)로 한알의 밀알처럼 썩어진 목사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한 주의 역사가 오늘과 같은 많은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10녕을 회고하면서 자연스런 고백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라는
감사의 고백뿐입니다. 앞으로 달려갈 10년 여시 갑절의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할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