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7일 참회의 기도
①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어김없이 부끄러운 삶의 모습을 가지고
주님 앞에 섰습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② 눈과 혀로 지은 죄, 손과 발로 지은 죄, 성령님을 통해 주신 권면을 온전히 실천하지 못한 죄,
기억나지 않는 죄의 문제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깨끗케 씻어 주시옵소서..
③ 특별히 지난 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는자” 라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모든 삶의 문제들 속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으며 살아야 함에도 여전히 의심하며
원망하고, 불평했던 나의 잘못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