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14일 참회의 기도
① 자비와 사랑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겸손히 엎드려 주 앞에 나왔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② 지난 한 주간에도 여전히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였고, 성령을 슬프게 하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살아온 모든 죄를 통회하며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③ 지난 주 “언어를 바꾸면 운명이 바뀝니다” 라는 말씀을 듣고서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언어,
해야만 한다는 헌신의 언어, 좋은 점만 보는 감사의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의식과 안목으로 상대를 바라보아야 함에도 여전히 비방과 악평과 원망의
부정한 말들을 내 뱉었던 잘못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