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죄 많은 인생들을 늘 자비와 긍휼로 용서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재림을 앙망하며 죄를 멀리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함에도 동일한 잘못들을 날마다 반복하는 불쌍한 심령, 부끄럽지만 또 다시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② 어린이주일을 맞아 믿음의 부모로서 내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교육을 행하지 못하고 도리어 세상 정욕을 따르며 잘못된 어른의 모습을 비쳐준 내 삶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자녀들에게 참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③ ‘마라나타’ 주님의 오심을 대망하며 살아가야할 성도임에도 마치 주님께서 더디 오시는 것처럼 기름을 준비하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교회와 신앙을 내 삶의 뒷전으로 미루었고 내 생각, 내 욕심만을 위해 살았음을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② 어린이주일을 맞아 믿음의 부모로서 내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교육을 행하지 못하고 도리어 세상 정욕을 따르며 잘못된 어른의 모습을 비쳐준 내 삶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자녀들에게 참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③ ‘마라나타’ 주님의 오심을 대망하며 살아가야할 성도임에도 마치 주님께서 더디 오시는 것처럼 기름을 준비하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교회와 신앙을 내 삶의 뒷전으로 미루었고 내 생각, 내 욕심만을 위해 살았음을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