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20일 참회의 기도
①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는 인생을 곁길로만 행하며 세상에 가증한 것을 늘 마음에 품고 사는 준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듣기에는 부족함을 가졌던 연약한 죄인들입니다.
②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성도로써 살아가야 했건만 내 생각과 내 계획만을 앞세우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보다는 내 멋대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③ 지난주 ‘마른뼈들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는 말씀을 들었음에도 성령을 통해 영적 침체로부터 벗어나라는 음성을 외면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에 소홀히 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없는 삶은 영적으로 메마른 삶임을 깨달았사오니 다시금 성령의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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