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12일 주일1부예배 참회의 기도
① 사랑과 용서의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주간의 삶을 뒤돌아보며, 감사가 없었고, 순종과 찬양이 없었으며, 헌신없는 삶을 살았음을 고백하며,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②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성령의 감화를 받아 살면서도, 성령의 감화를 소멸한 죄를 이 시간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③ 지난주 주신 말씀을 통해서, 천국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라고 하셨는데, 인생 속에서, 교회 안에서, 주님을 만나고, 천국 소망을 가져야 함에도, 교회와 신앙을 내 삶의 뒷전으로 미루었고, 내 생각, 내 욕심만을 위해 살았음을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되,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을 분명히 믿고, 살아가는 신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