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8일 주일1부예배 참회의 기도
①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한주간의 삶을 돌이켜 볼 때 가정과 직장과 일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녀답게 살지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② 오늘은 어버이주일을 맞아서 부모님의 마음에 슬픔을 드렸고, 은혜를 알면서도 바로 섬기지 못함으로, 우리 마음속에 후회와 가책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③지난주 주신 말씀을 통해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에도 순종하지 못하고, 바른 신앙을 계승하고, 전함에 있어서 된다, 안된다를 스스로 판단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역사는 하나님께서 하심을 믿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를 부르신 하나님 앞에 날마다 응답할 수 있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