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여쁜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아가2:10)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의탁되는 삶의 방식을 훈련한다. (젊어서부터)
한국 사회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이고, 한 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올인하는 것, 그분께 내 인생을 던지는 것은 두렵고, 주저하게 되는 일입니다. 청년의 시간에 넘어지더라도 어떻게 계속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던지며 그분과 동행할 수 있는지를 같이 연습하고, 훈련하고, 경험하면서 주님의 좋은 군사로 든든히 서 가기를 소망합니다.
청년 여호수아를 소개합니다.
목말라하는 세상, 소망없는 사람들, 그 중에서 가장 절망적인 청년들에게 이 땅의 교회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저희 주사랑 청년 여호수아가 그 답이 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청년의 때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청년들만이 꿈꿀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청년들만이 도전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청년이 아니고서는 주시지 않는 비전이 있습니다.
청년이 아니고서는 주시지 않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독 청년가 아니면 이 땅에, 이 땅의 청년들에게 줄 수 없는 영감과 감동과 비전이 있습니다.
저희 청년 여호수아는 바로 그런 비전을 품고 도전하는 믿음의 청년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