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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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희
2019-12-08 16:0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주사랑교회 한 가족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신앙의 공백이 잠시 있었지만 오히려 더욱 주님을 사모하며 신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와 훈련을 통해 영적 성숙과 더불어 온 가족이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명문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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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