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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성전 건축 헌금 간증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성도님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도와 헌신, 물질과 물품 등 다양한 형태로 성전건축헌금과 간증이 들어옵니다. 담임 목사님께 들어온 여러 사연 가운데 일부를 싣습니다  


작년부터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신 일정액이 있어서 작년에 일부를 성전건축 헌금으로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만큼 채워드리고 싶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더 이상 드릴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새벽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적은 액수로 보험을 든 것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드리길 원하셔서, 맨 처음 하나님께서 소원을 주신 마음의 금액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제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많은데더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의 교회인데 성전건축을 하면 당연히 참여해야죠. 저의 생전에 성전 건축은 세 번째에요. 올해 와서는 자녀들의 생활이 어려워 용돈마저 못 받지만 이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제가 성전건축 헌금을 드리고 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 너무 좋습니다. 제 나이에 돈을 짊어지고 가는 것도 아니고, 마음 같아서는 드린 것에서 배나 더 드리고 싶습니다. 마음 변치 않고 끝까지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수입은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감동에 따라 이 통장 저 통장을 깨뜨렸습니다. 성전건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자식을 위해서 오래전부터 들어놨던 보험을 해약했습니다. 매년 기념일이면 저를 위해서 사 놨던 금도 팔았습니다. 성전 건축 헌금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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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성전 건축 헌금 간증
  • 2019-09-24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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