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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찬양예배( 서명숙 집사, 김홍진 집사)


지난 주일 1시부터 청년부 찬양예배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청년들 인도 아래 예배를 드리니 오래전 청년 시절,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던 푸르른 시절로 돌아간 듯 하여 참 좋았습니다. 과거 속 하나님 앞에 서 있던 내 모습과 현재의 나를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청년들과 예배를 드리면서 느낀 몇 분의 소감을 나눕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마중물로 드리는 청년들의 헌신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주사랑교회 모든 성도님들도 이 고백에 동참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삶으로 증거하고 나타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또한 청년들이 마지막 시대에 굴하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며 강력한 영성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33 ~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가 떠오릅니다.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응원합니다. (김홍진 집사)  


청년부 찬양예배를 드리면서 주사랑교회 청년부의 소망을 보았어요. 청년들이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에 예배로 승리하는 예수 청년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더욱 마음과 뜻을 모아 교회의 모든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서명숙 집사)  

 

어른들은 청년들을 보면서 그 자체로 아름답고 예쁘다고 말합니다. 한데 돌아보니 청년의 아름다움은 방황과 혼돈 속에서 피어난 찬란한 꽃이었습니다. 청년부 예배를 드리면서 청년들이 우는 모습을 봤습니다.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듯한 청년들이 나름 인생의 무게로 힘들어 하는구나 이제부터 관심을 가져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청년도 그러합니다.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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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부 찬양예배( 서명숙 집사, 김홍진 집사)
  • 2019-09-24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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