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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사랑교회란?(10월31일 임직 받으신 분들)


나에게 주사랑교회란?

 

-출애굽의 여정이고 가나안의 입성입니다. 다시 훈련 시키시고 다시 다듬으셔서 다시 들어 쓰십니다. 잃어버린 3년 다시 찾아 채워 주시는 은혜의 방주입니다.(차태익 장로)


-제자들이 풍랑 속에서 만난 물 위의 예수님같은 주사랑교회, 주사랑공동체에서 다시 임직을받으며 재결단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문병남권사)

 

-먼저 주사랑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광야길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주사랑교회에서 오직 말씀으로 양육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많은 상처가 치유됐습니다.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생을 나를 통하여, 주사랑교회를 통하여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 가운데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신뢰하며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박순희 권사)


-30대부터 지금까지 20년간 나의 삶의 터전이 된 울타리이다. 그리고 친정 느낌도 포함된 곳이다. 생각해보면 좋은 신앙 친구들이 있었고, 지금은 선후배 신앙 동지들도 있는 공동체이다.(박선희 권사)

 

-결혼하고 낯선 이천으로 이사온 뒤 처음 만난 교회여서 친정같은 곳입니다. 여러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하게 해준 믿음의 동역자이자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직분에 걸맞은 성숙한 사람으로 하나님과 성도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서명숙 권사)


-광야길 같은, 그 길을 가는 동안 함께 동행하며 광야의 끝은 주님의 사랑이라는 걸 알려준 교회(권지혜 권사)

 

-교회 마당만 밟고 가던, 예배를 드리기보단 예배를 보러 가던 나에게 다양한 훈련을 통해 말씀을 붙잡게 하시고 기도로 나아가게 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갈망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축복의 통로입니다.(조형자 권사)


-나의 믿음을 다시 회복시켜주고 나의 삶을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는 공동체(정춘희 권사)

 

*지난 1031() 임직을 받으신 모든 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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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주사랑교회란?(10월31일 임직 받으신 분들)
  • 2020-11-21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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