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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을 받은 소감(김형주 집사)


제자훈련을 받은 소감

 

1.제자훈련을 받게 된 동기: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것이 궁금했습니다..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갈급함이 있어 제자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제자훈련을 받기 전 나의 신앙생활 상태: 주를 향한 갈급함은 큰데 반해 싞앙 지식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앎이 부족한 백지 상태의 신앙인이었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지식적으로, 삶으로 전보다 성숙된 신앙인이 되어 감사합니다.

 

3.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신앙과 삶에 변화된 것: 1) 지식적인 면에서: 제자훈련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되고,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라고 훈련 첫 시간 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순종, 봉사, 복음, 말의 덕을 세우기, 영적성장과 성숙, 순결한 생활,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신앙인격의 연단, 그리스도의 주재권, 청지기직, 영적전투, 사랑에 관해 배우면서 작은 예수가 되라는 의미를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에 대해서: 항상 나를 위하여 무엇인가 해 주시는 하나님, 나의 요구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나에게 포커스가 맞추어 있었던 것들을 회개하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심과 같이 나도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일상적인 삶 속에서: 신앙생활이란 영적인 전투를 의미한다고 배웠습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의 권세, 하나님 자녀의 권세가 있기 때문에 영적전투에서 무조건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고비마다 사단이 주는 계략은 아닐까 생각을 해 봤고 넘어지지 않기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기도 했습니다. 소심하게 시작했던 대적기도가 자신감 있는 기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과제처럼 부담으로 시작했던 1,2,3,4 경건운동도 말씀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일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4)가정과 직장에서: 가족들이 인정하는 신앙인격으로 살기 위해 기도하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불평 대신 감사를 전하고 칭찬하고 인정해 주고 높여 주는 시간들 속에서 집안 분위기가 변화되어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앞으로 결심이나 새롭게 실천하거나 헌신할 것에 대한 것: 훈련 기간 중에 방언기도를 받고 싶어 간절히 기도했고 방언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주신 은사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중보하고 구제하고 전도함으로 헌신하고 싶습니다. 제자훈련으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형주 집사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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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훈련을 받은 소감(김형주 집사)
  • 2021-09-19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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