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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사는 ‘작은 예수’가 되라(조천희 부목사, 양희태 부목사, 김주형 교육전도사)


예수님처럼 사는 작은 예수가 되라

 

2022년 새해를 변함없이 주사랑교회 성도들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주사랑교회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받은 관심과 사랑, 부족함 없도록 늘 돌보아 주셨던 성도들의 섬김에도 늘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된 지난 2년 동안, 교회를 지키고 신앙의 참 모습을 유지하고 간직해 온 주사랑교회 성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껏 해 왔던 것처럼 올 한 해 작은 예수가 되어가족과 이웃, 그리고 만나는 모든 이들을 제자 삼아 칭찬받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울러 부족하고 실수도 많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성도들을 섬기고 좋은 본을 보이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천희 부목사)

 

할렐루야!

2022년 새해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새해 소망을 안고, 새롭게 출발하는 교우분들에게도 힘찬 응원을 드립니다.

2022년이라는 새해는 하나님께서 주신 날들입니다.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내게 주신 시간, 건강, 재물, 가정, 인간관계... 그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잘 사용하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양희태 부목사)

 

2022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우리 주사랑교회가 이전보다 더 멋진 교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교회가 더 멋진 교회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우리 교회 안에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바보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바보들이 많아질 때, 주사랑교회는 멋진 교회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되고 그분처럼 사는 작은 예수들이 많아질 때, 하나님께 더욱 쓰임 받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 저와 주사랑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예수님만 붙잡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바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주의 몸 된 교회를 세워나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깨닫게 되고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김주형 교육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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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처럼 사는 ‘작은 예수’가 되라(조천희 부목사, 양희태 부목사, 김주형 교육전도사)
  • 2022-01-22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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