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김종숙, 김혜경, 백신희, 안경주, 차태익)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어려서 잠시 교회를 다녔지만, 주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야 할 바를 알지 못하던 저에게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시고 주님을 만나게 하신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종숙 집사)
내 양을 먹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 목자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섬기시는 우리 주사랑 교회 목사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와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몸 된 교회의 어려운 일들을 잘 감당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생명을 흘려보내시는 목사님들이 되기를!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김혜경 권사)
목사님 저희도 그러합니다. 주일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가까운 종이신 목사님 또한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것이 힘듦을 알게 되어 많이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또한 주님이 주신 말씀처럼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 주님의 말씀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요,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 둘째 계명임을 다시 기억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이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해주시는 담임목사님,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주시며, 소망을 품게 하시고, 유 초등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푸른이들이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 진리의 말씀이 우선순위가 되게 가르쳐주시는 부목사님들, 전도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역하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축복을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백신희 집사)
13년 전 주사랑 교회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영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가난한 30대 가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난하지 않습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던 어린 양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리대학을 통해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가정에 복을 주시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우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경주 집사)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름 받아 그물과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는 목회자의 삶은 영혼 구원의 사명으로 충만하시지만, 인간의 희로애락도 함께 따라가는 삶이십니다. 이 악한 세대에 맡겨주신 교회와 양 떼를 온전히 지켜나가실 수 있도록 또, 목회자님들의 가족들에게 평안과 기쁨이 넘치도록, 영적 아비와 스승 되시는 목사님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존경하는 것이 영적 자녀 된 우리들의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차태익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