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교회 26주년을 축하하며 

샬롬!

주사랑교회가 26년 전 이천 땅에 세워지게 하시고 지금까지 많은 성도의 헌신과 섬김을 통해 부흥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모두가 다시금 한마음으로 선교에 열정을 가진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다음 세대가 많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교회, 하나님이 주인 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잘 이끌어 오신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금년 한해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주사랑교회 창립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규대 장로)

돌아야 산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속에 정안민 담임목사님을 통해 세워진 우리 주사랑교회의 창립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비추는 참 빛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나"로 인하여 나와 내 가정과 이웃과 사회와 그리고 내 나라 내 민족과 온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우리 주사랑교회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1년에 걸쳐 공전을 하여 4계절의 변화를 이루어갑니다.

그뿐 아니라 매일 스스로 자전을 하여 밤과 낮을 만듭니다. 저는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매일 매일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 자전축과 공전축이 우리 주사랑교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성령의 새 바람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을”이루어 갈 우리 주사랑교회가 1234경건운동으로 매일 자전하여 내년 27주년에는 100명 이상의 성경 완독자들로 공전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해 나갑시다.

*추서: 여러분, 새벽기도로 매일 자전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차태익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