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김미정 집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제가 좋아하는 찬양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되시니 내가 따르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이 찬양을 부를 때면 시편 18편 1절과 2절이 떠오릅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편 18:1~2)
하나님은 저에게 힘이 되시고 피할 바위이며 저의 의지이십니다.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세상 끝날까지 나의 하나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김미정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