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데서 그를 찬양 할지어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하늘 보다 높으신 만왕의 왕 되신 여호와를 찬양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곳에 부르시고 부르신 곳에서 어떤

상황에도 예배 하는 주사랑 공동체로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 두주 동안에 오 예스데이를 허락해 주시고 귀한 영혼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 하지 않고 영생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초대되어 이곳에 오신 한분 한분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값없이 주시는 영생의 선물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그동안 태 신자를 가슴으로 품고 눈물로 기도 하며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섬김을 다한 성도들을 축복 하여 주옵소서.

말씀에 순종 하여 복음의 씨앗을 뿌린 그 수고가 하나님 나라 추수 때에 알곡으로 거두는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담임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으로 말씀의 능력을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실 때에 마른 뼈와 같이 죽음 당한 우리가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나게 하시며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으로 목사님과 온 성도가 함께 기도 하며 마음을 모아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먼저 우리 안에 마음의 성전이 정비 되게 하옵소서.

 황폐된 곳을 세우고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아 허물어지고 낡아 있는 우리 심령 구석구석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며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성전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귀하고 복된 성전 건축에 한사람도 방관자나 구경꾼이 없게 하시고 동역자만 있게 하옵소서.  너희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실과 가는베실과 염소털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보석이니라.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성전 건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않고 자원하는 심령을 부어 주사 기쁨과 감사로 맘껏 드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어떤 이는 어쩌면 정말 마지막 성전 건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때에 너 거기 있었느냐 말씀 하실 때 부끄럽지 않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들이 예수그리스도 이름 앞에  온전히 무릅 꿇게 하시고 청치 경제 사회 등 나라를 대표하는 모든 영역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하게 하시고 정직과 공의로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옵소서.

복음으로 남북이 통일되어 제사장 나라로 온전히 쓰임 받게 하옵소서.  그렇게 행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