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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주일1부예배 목양기도(권지혜 권사)

  • 정단열
  • 조회 : 78
  • 2024.02.22 오후 03:52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함으로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어 주님의 사랑과 진리를 충만히 느낄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오니 우리삶 가운데 감사가 넘치도록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를 누리는 은혜의 시간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을 갈급하는 마음으로 또는 아버지께 조금 더 가까이 나아오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거나 머뭇거리는 마음들도 있습니다. 주님 그 마음들을 하나로 모아 주시옵소서. 내일 부터 시작되는 신년 특별 늦은밤 기도회에서 주님을 간절히 찾고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기도회 기간 말씀을 준비하시는 네 분의 목사님들을 강권적으로 붙드시고 성령의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살아있고! 능력있는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어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우선하는 성숙된 믿음의 성도들로 세워지는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준비하는 예배팀에게도 기름부어주시어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의 축제가 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네 믿음을 확증하라!" 올해 우리 교회에게 주신 7대 믿음의 확증을 하나님 주시는 능력안에서 우리의 온전한 순종을 더하여 풍성한 열매가 교회와 온 성도들 가정 가운데 임하길 기대하며 기도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복음화를 끝마무리하는 주사랑교회의 사명으로 올해 다시 미얀마 단기선교와 세네갈 비젼트립을 품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온세대 모든 성도 하나님의 비젼을 함께 나누고 동참할시에수 있는 마음을 주석 전도의 기경이 넓어지고 세상을 품는 마음도 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선교지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 오실 길을 기다리며 사명 감당하시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우리또한 기도로 물질로 시간으로 함께 동역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자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부서의 사역 가운데 기쁨이 넘치게 하여주시되 예배가 우선이 되게 하시어 영적으로 고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부서의 깃발을 잡은 팀장님들을 축복하시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역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역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실 정안민 담임목사님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말씀의 권능이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단단히 자리잡아 영혼이 회복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말씀이행동으로 이어지는 은혜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예배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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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18일 주일1부예배 목양기도(권지혜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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