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주사랑 찬양대 찬양곡 가사입니다.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몸 멍들게 때렸으며 |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X2) |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
그는 살아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벗기셧소 |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
그는 살아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
우리의 악함을 우리의 악함을 벗기셧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