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경성도님
조천희
2018-06-12 10:55
오예스데이를 맞아 등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만난 우리는 주님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신앙안에서 참 자유와 기쁨을 누리시고 필요한 은혜와 복, 그리고 위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으로 세워지는 예수공동체 안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박덕용
2018-06-14 10:35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주의 전에 나오신 귀한 발검음이 앞으로 더욱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주님 앞에 세워지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