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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소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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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안민
  • 조회 : 683
  • 2019.12.13 오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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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이다.

알베르 카뮈의 말처럼 경제적인 짐, 정신적인 짐, 육체의 짐,

생명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할 때 찾아오는 종교적인 짐이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 짐 진 인생이 쉴 수 있을까?

주님께 나오면 된다(11:28).

주 앞에 나와 어린아이처럼 천재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 짐을 주께서 내 어깨에 지워주신 멍에라고 믿고,

그 짐의 의미와 목적을 알 때, 우리는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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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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