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긍휼히 풍성하신 주님! 오늘도 주님의 보좌 앞에 다시 나올 수 있도록 불러 주시고,

다시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길이 길이 참아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② 지난 한주간도 우리는 말씀을 가까이 하지 못했고, 말씀 앞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며, 살았습니다. 성령님의 감화는 항상 있었지만, 성령을 거스르며, 내 생각대로 살았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③ 지난주 주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생각대로 살지 못했으며, 매일 1234 경건운동을 통한 주님과의 만남보다도, 썩어질 것을 위해서 많은 낭비를 하고 살았으며, 은혜를 떠나 살았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금 성령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를때에, 우리의 삶 가운데 생명을 살리는 역사와 능력이 일어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