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방문
어느 새 오월이네요. 지난 4월 9일, 세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권사님께서 손을 잡고 포옹을 하면 민망해하시고 거부하시던 어르신께서
세 번째 방문 때는 달라진 모습을 봤어요. 권사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어르신 댁을 방문 할 때는 두유를 준비하여 가져가는데요,
어르신들 대부분은 사람을 그리워하시더군요.
다음 방문은 5월 14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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