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목욕봉사
*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믿음의 집> 봉사 다녀왔습니다.
* 참석자: 김작미, 김희정, 박은주, 정춘희
학생: 백지숙, 윤세영, 윤세준
* 식당, 응접실, 방마다 딸린 화장실 등 청소를 했습니다.
“고마워서 어쩐다냐. 줄 것은 없고 복이나 많이 받어. 복 많이 받어.”
라고 하신 할머님들의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칭찬받을 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요.
* 다음 봉사 날짜: 10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
* 문의: 채양석집사님(010-3766-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