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목욕봉사
10월 26일 오전에 목욕봉사 다녀왔습니다.
참석자: 김희정, 박은주, 유영순, 김희연, 김예랑. 많지 않은 인원이었으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한테는 십 원짜리 한 장도 없어서 이렇게 고마운 사람한테 뭐 줄 것이 없네."
라며 손을 꼭 잡아준 할머님이 생각납니다.
함께 갔던 예랑이와 희연이의 노랫소리도요.
* 다음 봉사 날짜: 11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
* 문의: 채양석집사님(010-3766-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