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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사랑 교회란?(김옥희, 김순녀, 김경옥,이현주 권사)


나에게 주사랑 교회란?

 

982, 주사랑교회에서의 예배참석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신선함과 설렘이 있었고 이후 말씀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주사랑교회는 닫혀있던 내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었고 영적으로 낮은 자존감을 키워준 곳입니다.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고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훈련과 말씀으로 믿음이 다져지고 비로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사랑교회가 참 좋습니다.- 김옥희 권사 -

 

어느덧 서울 포이동에서 이천으로 이사온지 23년이 지난 지금 처음 주사랑교회의 예배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성가대의 찬양 소리가 천장이 낮아 더이상 울려퍼지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40대 젊은 목사님이 성우보다 더 멋있는 목소리로 설교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은혜가 충만하고 활기가 넘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죄인을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시려고 주사랑교회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주안에서 참 자유를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사랑 교회에도 감사합니다. 정안민 담임목사님의 명설교는 주사랑교회의 자랑이지요. 우리 주사랑교회처럼 건강한 교회가 어디 또 있을까요?』-김순녀 권사 -

 

주사랑교회와 우리 가정의 만남은 주님 안에서 예정된 만남이었습니다. IMF로 이천으로 내려와 3년 정도 그동안 섬기던 교회를 계속 다녔지만 이동시간이 1시간이 넘는 어려움으로 인해 이천으로 교회를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기도하며 몇 군데 교회를 방문해 보기로 한 그 주간에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시던 평소 알고 지내던 집사님이 남편에게 집사님이 가실 교회는 이천에 딱 한 교회가 있습니다. 저희 교회로 오시라고 하고 싶지만 저희 교회보다는 주사랑교회가 집사님께 꼭 맞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라고 남편에게 주사랑교회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 주간부터 주사랑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후 어느덧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주사랑교회 비전학교에서 비전을 받은 아들은 어느덧 전도사가 되어 믿음의 5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주사랑교회와 우리 가정의 만남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만남이었습니다.』 -김경옥 권사 -

 

주사랑교회는 나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적인 생명을 살려준 교회입니다. 주사랑교회는 나의 첫사랑입니다. 영혼이 살아난 곳이며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알게 한 교회입니다. 모세의 고백처럼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나를 말씀 양육을 통하여 믿음의 눈을 뜨게 했으며 믿음의 지경을 넓혀준 교회입니다. 인생의 방황이 아닌 나의 삶의 목적과 길을 바꾸어준 참 좋은 교회입니다. 나의 외로운 삶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해준 따뜻한 교회입니다. 주사랑교회는 나에게 감사의 문을 여는 감사와 행복 바이러스라 감히 고백해 봅니다.』-이현주 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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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주사랑 교회란?(김옥희, 김순녀, 김경옥,이현주 권사)
  • 2021-01-18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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