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도, 날마다 전도, 365 전도팀 파이팅!

코아루 전도 잘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입주를 많이 해서 그런지 거리가 좀 한산했습니다. 사랑으로 씨를 뿌리니 열매 맺을 날이 가까워지리라 믿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여러분의 땀 흘림이 주님의 나라가 도래하는데 강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셀모임 마치고 동양아파트 전도지 부착했습니다.

이렇게 말씀 안에서 살아내시니 큰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화요전도팀은 오늘도 버스정류장과 상가, 아파트의 놀이터 등 노방전도를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한다고 시원한 냉커피와 자두를 주시는 상가사장님들도 계셨습니다. 아파트 그늘에 앉아 쉬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복음을 전했는데 현관 앞에 붙은 전도지 봤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전도지에 친숙함을 느끼신 것 같아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나라를 위해 흘리는 땀은 가장 가치 있는 보배로운 땀이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시원한 커피 한 잔으로 잠깐 갈증은 해소할 수 있지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되신 예수님께로 돌이키는 영혼들 보내어 주옵소서.

고생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겁니다.

코아루에는 시험 기간이라 학생들이 많았고 일하시는 분들은 커피를 주니 좋아하셨습니다.^^

사림이 감동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크게 감동하시고, 기억하시고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오늘 신일상가와 버스정류장 전도하고 왔습니다. 방과후 학원과 집으로 가려는 수많은 아이들이 학교 앞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굣길이라 초등학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마스크를 나누어 주며 전도하였는데 초등용 전도용품도 따로 준비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수고하셨네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거예요. 축복합니다.~♡♡♡♡

샬롬~!화요전도팀은 오늘 신일버스정류장과 상가 및 노방전도를 하고 왔습니다. 하이닉스 출퇴근 하는 분들과 버스 기다리시는 분, 초등학생 등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도지를 잘 받는 분들도 계셨지만 거절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전도는 멈추지 않아야겠지요. 주님 오실때까지 쭉~~ 365 전도팀 파이팅입니다! (365전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