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교회에 온 것은 주님의 은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가면에서 살다가 송정동에 있는 풍산아파트로 이사 온 곽춘자입니다.

저는 2023년 1월 교회 창립일에 주사랑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제가 이 교회에 오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이 교회로 보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주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 교회에 보내어 제가 알지 못한 하나님 말씀을 더 잘 알게 하시고 주님과 더 가까이 하려는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주사랑교회는 성령이 충만한 교회입니다. 목사님 설교도 많이 은혜로워 좋습니다.

그리고 주사랑교회는 ‘행복한 만남’으로부터 ‘일대일 양육’, ‘성경대학’, ‘성경통독’, ‘설봉공원전도’, ‘동네 환경미화’ 등이 있어 참 좋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성경공부는 너무 좋습니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되고, 무작정 믿는 것보다 성경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믿음이 더욱 견고하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목사님과 권사님들께서 열심히 가르쳐 주신 것도 감사하고 좋습니다.

안내하시는 권사님들도 많이 반겨 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여기 주사랑교회에 온 것은 주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섬기며 교회에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춘자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