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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스 데이' 새 신자 인터뷰(송은애 집사)


이번 주일 오 예스 데이에 초청된 새신자 분들과 식사를 하며 우리 주사랑교회에 오게 된 동기와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주사랑교회에는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A. 가깝게 지내는 한00 권사님이 평소에 주일 설교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숲학교를 하고 있는데 주일에 같이 산에 가면서 설교 말씀을 해주셨어요. 어떤 때는 궁금해서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Q. 친한 사람이라도 종교 이야기를 하면 싫어할 법도 한데 괜찮으셨나요?

 

A. 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는 이야기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말씀 내용이 좋았습니다. 참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00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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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사랑교회에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A. 저는 이천에 와서 교회를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25년 전쯤 되었네요. 오랫동안 다니지 않다가 노00 권사님과 박 00 성도님이 가자고 해서 망설였습니다.

 

Q. 주사랑교회에 오시니 어떠신가요?

 

A. 아침에 교회에 가는 차 안에서 딱 한번만 간다이렇게 말하고 왔는데, 막상 설교를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났습니다. 말씀에 나오는 여인이 꼭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마음을 기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계속 다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00 성도님)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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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예스 데이' 새 신자 인터뷰(송은애 집사)
  • 2018-07-21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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