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새로운 한해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므로 새 힘을 얻어 주님이 맡겨주신 직분을 기쁨으로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주님의 따뜻한 사랑의 품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경환 장로)

  지금까지 삶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해봅니. 고비마다 함께 하셨음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주사랑교회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고 복 받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홍철용 장로)

  주님의 크신 사랑에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주사랑 공동체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심규대 장로)

  항상 중직자로서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무거움에 머리를 숙입니다. 많이 듣고 많이 행동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와 열방의 부흥은 가정의 회복이 가장 기본이기에 올해 중점적 사역인 가정 쉐마 교육에 많은 가정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최덕길 장로)

  1월14일이면 저의 어머님이 천국에 가신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생전에 가족을 위하여 항상 배려해 주시고 베풀어주신 따뜻함을 기억하며 이웃들과 나누고 배려하며 살고 싶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주님의 은혜 속에서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채양석 안수집사)

  저의 분깃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쓰러지고 넘어져 아파할 때 함께 동행해주시고, 풀무불에 던져졌을 때도 더욱 강하고 담대하게 해주심에 주님께 더욱 감사하고 지금도 변치 않는 사랑 감사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는 자녀 되기를 원합니다.(최일섭 안수집사)

  예배와 기도의 자리, 말씀 공부와 나눔의 자리, 교재와  섬김의 자리, 봉사와 헌신의 자리 등에 제가 먼저 자리하겠습니다. 성도님의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쳐흐르기를 기도합니다. (신주식 안수집사)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빌립보서1장9절)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으로부터 부어지는 지식과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해지는 주사랑교회 성도님들의 가정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영재 협동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