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글짓기(김진권,김현순, 이영선)
성탄절 글짓기
아침부터 솔로들을 더 춥게 하는 성탄절 아침에 또 눈이 오네요.
주사랑교회에서 기도를 하면 여자 친구가 생긴다고 들었는데
예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겠죠.
2014년에는 꼭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중고등부 김진권)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주님이 오신 날. 성탄절입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그래서 주사랑교회 유년부 친구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사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2014년에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더욱 더 주님을 알아가고 닮아가고자 합니다.
선생님으로 섬겨주시는 정명숙, 나계숙, 김영주, 이재영, 신예은, 신현승,
그리고 저 김현순 집사님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시고 애쓰신 한태식 강도사님,
다음 사역지에서도 빛을 발하시기 바랍니다.(김현순 집사)
“엄마, 오늘 방학이야?”
“아니, 성탄절이야.”
“근데 왜 어린이집 안가고 집에 있어?”
“오늘 주사랑교회 갈 거야.”
“주일도 아닌데, 왜? 교회에 가?”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이라 측하 드리러 가.”
“와~ 예수님 최고, 예수님 사랑해요.”
“근데 엄마 2014년에도 성탄절이 있어?”
“응.”
“빨리 또 성탄절이 오면 좋겠다. 너~~무 좋아.” (이영선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