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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주일 2부예배 목양기도(최덕길 장로)

  • 홍현준
  • 조회 : 697
  • 2018.12.11 오전 09:32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첫째 주에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리려고 성도들을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올 한해도 한량없는 은혜로 채워주시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정리하는 12월을 맞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시각으로 18년도를 반성하며 회개케 하시고 새로운 신앙의 자세와 새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시는 성탄의 계절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해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소명을 감당하려고 성전 건축의 첫 삽을 뜨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완공의 그 날까지 모든 일정에 하나님이 철저히 계획하시고 간섭하여 주시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모든 일을 완수하여 다음세대를 세우고 전도와 선교와 구제에 크게 쓰임 받는 주 사랑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해 동안 기도하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봉사한 교회 각 기관들에게 주님이 축복하여 주시고 내년도에 수고할 성도들에게도 먼저 기도로 무장하게 하시고 올바르고 거룩한 무거운 마음으로 계획을 잘 수집하게 하시어서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는 모든 기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교회 내에 육체의 질병으로 마음의 상처로 물질적 어려움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을 찾아가 주시고 위로하며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한 영혼이라도 소중히 돌보며 기도하는 셀 리더들과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교사들과 최선의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는 찬양대들에게도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섬김과 봉사의 자리에서 육체의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 예찬 봉사팀과 예년보다 더 매서운 혹한과 폭설이 예보된 금년 겨울에도 넉넉하게 승리하는 차량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성도들을 시키시려고 단 위에 세워주신 정안민 목사님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목사님에게 능력과 권세를 더하시어 달고 오묘한 말씀 속에서 온 성도들이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말씀의 능력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술수에 성도들이 승리하여서 졸지 않게 하시고 다른 생각으로 한 눈 말지 않게 하시옵소서. 말씀 속에 성령의 하나님이 임재하시어서 승리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초대교회 때와 같이 동일한 은혜를 쏟아 부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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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일 주일 2부예배 목양기도(최덕길 장로)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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