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우리를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길이 참아 주시고, 주님께서 용서해 주실 것을 믿기에, 이 시간도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과 공로를 의지하여,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② 지난 한 주간도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감동 주시고, 깨닫게 해 주셨지만, 여전히 주님 앞에 순종하며, 살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③ 지난주 주신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안전하고, 평안 할때는 하나님을 잊고, 인생의 쓴물과도 같은 마라를 만날때는 절망과 원망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원망과 불평이 아닌,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셔서 반드시 인생의 쓴물이 단물이 되는 영광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