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어르신 댁 다녀온 이야기
12월14일 토요일 오전에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떡과 귤을 전해드렸습니다.
12월에는 같이 활동해주실 팀원도 2분 더 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요,
시작이 반이라더니 어느새 1년이 훌쩍 같고 새해는 진즉 시작됐습니다.
2016년에는 8가정을 돌아봤는데요,
올해는 증포동사무소에서 8가정의 명단을 받아 더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봉사일은 1월21일 토요일 10시입니다.